핵심 내용 :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플랫폼 '미드나이트(Midnight)'에 영국 은행 모뉴먼트(Monument)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모뉴먼트 은행은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토큰화 예금을 미드나이트 위에서 론칭하며, 구글 클라우드, 머니그램(MoneyGram), 보다폰(Vodafone)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호스킨슨은 이를 'Web 2.5 공간 진입'으로 표현하며, 규제 준수를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교두보로 평가했다. 미드나이트 재단의 파미 사이드(Fahmy Syed)는 9개월 만에 100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플랫폼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제로지식 증명(ZKP)을 활용해 에이전트 성능을 검증하면서도 기저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토큰 모델을 채택해, 나이트(Knight) 토큰은 거래소에서 공개 거래되며 플랫폼 거버넌스를 담당하고, 더스트(Dust) 토큰은 비공개·비전송·소모성으로 운영된다. 미드나이트의 보안은 카르다노 스테이크 풀 검증자들에 의해 지원되며, 검증자들은 두 체인 모두에서 이중 수입을 얻는다. 글래시어 드롭(Glacier Drop) 에어드랍을 통해 7개 체인 8개 생태계에 토큰이 배포됐으며, 카르다노가 가장 큰 할당량을 받았다. 약 100만 명이 에어드랍에 참여했고, 미드나이트는 카르다노 네이티브 자산 중 바이낸스 현물 거래에 최초로 상장됐다. 또한 일본과 한국에서 최초로 상장될 프라이버시 코인이 될 전망이다.
🔑 Key Point :
미드나이트 ·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 · 토큰화 예금 · 제로지식 증명 · AI 에이전트
